1월 27일 (토) 오늘의 강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불행하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우리 자신의 나약함마저
하느님께 봉헌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보다
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자유의지로 주님의 자비와 용서의 풍요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청하며 강한 믿음으로 풍랑을
이겨나가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27 09:11: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