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화) 오늘의 강론
저는 생활 중에 마음 상하게 하는 말이나
모습들로 인해서 상처가 있을 때면
문 밖에 서계시는 성모님과 집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합니다. 두 분이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계시는지...
혈육의 정을 넘어 신앙의 끈으로 일치되어 계시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생활하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23 08:12:3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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