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금) 오늘의 강론
우리는 신경을 통해 고백합니다.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우리는 이를 가톨릭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신비체이며, 성령의 성전인 가톨릭 신자이며
그러기에 근거있는 자존감을 가진 천주교 신자입니다.
근자감있는 천주교 신자. 성호경 긋기를 주저하지 맙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19 07:59:0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