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토) 오늘의 강론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세리를 부르시고,
그의 초대에 응하여 함께 식사하시면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서는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용서하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모든 이를 위하여 잔칫상을 차려
맞이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 가난하고 앓는 이들, 죄인들과 함께하면서
하느님의 함께하심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13 10:42:3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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