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금) 오늘의 강론
예수님께서는 죄의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당신의 치유행위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중풍병자는 아픈 몸뿐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처럼 인간의 법에 근거하여
사람을 단죄하기보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비와 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아멘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12 07:57:5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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