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화) 오늘의 강론
우리의 욕심을 비워낸 그 빈자리에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빛으로 채울 때
우리는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의 언행을 통해 내가 높아지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아지시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삶이 주님의
길을 곧게 내는 참 신앙인의 삶임을 기억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1-02 07:58:4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