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목) 오늘의 강론
우리 마음에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아기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울음소리와 통곡소리가 끊이지 않는
우리 마음에 희망을 주기위해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비열함과 잔인함 속에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12-28 07:59:1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