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목) 오늘의 강론
하느님의 집인 성당에 머무는 모든 이들이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더욱 힘차게 살아갈 도움을 얻으며,
영육간의 지치고 아픈 이들은 그분의 도우심으로
치유되고 회복됨으로서 그 은총과 도움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머무는 곳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도 전해지길
이 시간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11-09 08:00:0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