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월) 오늘의 강론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분열을 이끌어낸
더러운 영의 간교함을 오늘 복음은 지적합니다.
결국 더러운 영의 유혹에 빠져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말하는 오늘 복음의 주민들처럼
유혹에,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지 않고 주님의 거룩함을,
사랑을 바라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01-30 07:29:4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