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2/07 08:59
12월 07일 (금) 오늘의 강론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길을 걸어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칩니다.
눈먼 이들은 예수님께서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응답에 손을 데시며 “믿는 대로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은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
우리도 눈먼 이들처럼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는 신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까? 예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믿습니까?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8-12-07 08:59:3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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