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화) 오늘의 강론
화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 바서’는
“혼자 꿈꾸면 영원히 꿈이지만,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바르나바처럼 소외되고 궁핍한 형제들을 먼저 배려하고,
변절자 또한 품어줄 수 있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 세상은 혼자 꾸는 꿈이 아니라,
모두 함께 이루어나가는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4-23 08:17:1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