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금) 오늘의 강론
우리도 살면서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있을 때,
또 누구에게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없을 때,
성모님의 품에 안겨 마음속 얘기를 꺼내고,
넋두리도 좀 내뱉고, 하소연도 하면서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엘리사벳을 찾아주시는 성모님이시라면, 그 누구의
얘기도 다 잘 들어주실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12-22 08:26:2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