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토)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말씀을 다시금 묵상하며, 세리였던 마태오가
바라보았던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예수님의 목소리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도록
강한 힘을 지닌 그 자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우리도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의 얼굴을
지닐 수 있도록 주님께 자비를 간청합시다.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기도 생활 안에서
우리도 어느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비의 얼굴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01-15 13:38:3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