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정의당 광주시당, ''시도통합은 민주성 보장 최우선돼야''
첨부파일1 정의당광주시당.jpg(6kb)

김선균 | 2020/09/16 15:2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정의당 광주시당은 최근 이용섭 시장이 제안한 '시도통합'과 관련해 "시도통합은 주민의 삶의 질과 민주성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6일)성명을 통해 "지난 10일 ‘공공기관2차 이전 대응 정책토론회’에서 이용섭 시장이 밝힌 시∙도 통합 발언으로 지역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며 "정의당 광주시당은 이 시장이 밝힌 시∙도 통합의 문제의식에는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

이어, "시∙도 통합에 대한 사전 공감대와 심도 깊은 논의과정 없는 일방적 제안이 광주·전남간 산적한 현안 갈등 해결 차원이라는 나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 시장의 제안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관할구역의 확대에 따른 주민자치와 민주성 저하의 문제, 기존 대도시와 농촌지역간 행정수요의 차이, 광역내 지역불균형 심화 우려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국가불균형, 4차 산업시대에 따른 경제구조개편과 지방소멸이 가시화 되고 있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9-16 15:29:13     최종수정일 : 2020-09-16 15:29:13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