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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제작 유튜브 '마스크song' 대박 조짐...공개 하룻만에 조회수 5천여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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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9/16 10:5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 대변인실에서 제작해 어제(15일)부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공개한 '마스크 송(song)'이 영상 공개 하룻만에 조회수 5천여건을 넘기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유튜브 '마스크song'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기존 트롯 가사를 개사해 마스크를 잘 착용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마스크 송'은 기존 공무원들이 만들던 딱딱하고 행정 냄새가 물씬나는 것에서 탈피해 무안에서 농사를 지으며 '농수로'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35살 박주안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익살스런 몸 동작으로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마스크song'

특히, 이 영상에는 하룻만에 '기막힌 홍보송이다', '사투리로 부르며 너무 신나게 만들었네요', '농드레곤 멋지다' 등 모두 40여건이 넘는 칭찬 일색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제작에 들어간 이 영상은 주인공인 박씨를 비롯해 목포지역에서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청년들과 전남도청 노조원, 도민명예기자단, 도청 청원경찰, 보건복지국 직원 등 모두 40여명이 찬조출연 하며 두달간의 제작을 거쳐 어제(15일)멋진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마스크song' 주인공인 35살 박주안씨의 구수한 사투리와 익살스런 몸 동작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20여년 넘게 컨텐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남도청 대변인실 뉴미디어전담 김왕배 사무관의 기획아래 진행됐습니다.

김 사무관은 강원도와 인천시청 등에서 컨텐츠 기획을 하다 지난 5월 전라남도로 둥지를 옮겨 유튜브 등 영상을 통해 최일선에서 전남도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김 사무관은 "앞으로도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는 영상을 제작해 도민들에게는 도정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며 "무엇보다도 '농도'인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등을 유튜브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섭 전라남도 대변인은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튜브 등 영상을 통한 홍보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재치있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영상을 제작하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경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9-16 10:57:26     최종수정일 : 2020-09-16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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