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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 정신'실현하는 의회 만들 것''..광주cpbc생방송 출연해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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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31 15:4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김용집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앞으로 의정활동의 중심을 시민에 두고 '광주 정신'이 의회를 통해 실천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어제(30일)오후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장이 30일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앞으로 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시민의 의회'를 만들고 시민감시 기능을 확대하며, 무엇보다 유연함과 포용력으로 동료의원과 시민사이에 소통을 위한 통로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당과 언론,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을 이끌 대변인 제도를 신설하고 현재 운영중인 의정모니터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혁신TF팀'을 구성해 상임위와 특별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장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첨예한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아닌 국방부 특별회계가 투입되는 방식으로 사업 주체를 광주시에서 정부로 바꾸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무엇보다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언론을 통해 '전남도민들이 실용주의적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듯이 전남도민들이 호남의 발전을 위해 군 공항 이전에 대해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김 의장은 후반기 광주시의회에서 시급해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이 우선이다"며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정비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5.18진상규명과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어등산 개발사업 등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의원들 사이에 불거졌던 갈등에 대해서는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한껏 몸을 낮춘 뒤,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22명의 동료의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함으로써 의회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 150만 광주시민들의 행복과 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 의장은 제7대 광주시의원과 광주시민단체총연합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31 08:25:16     최종수정일 : 2020-07-31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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