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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경찰, 디지털 성범죄 관련자 12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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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31 08:2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이날까지 디지털 성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단'을 운영한 결과 모두 251건에 12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인 피해자의 노출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판매한 10대 A군을 구속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또, 온라인에서 아동 성착취물 1천900여개를 트위터에 판매하고 이를 소지한 10대 B군과 온라인으로 알게 된 아동에게 노출 사진을 전송받은 20대 C씨를 각각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적발된 피의자를 유형별로 보면 '디지털 성범죄물 구매자'가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 소지자' 28명, '판매 및 제작자'가 9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광주지역에서는 'n번방'이나 '박사방' 같은 디지털성범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적발된 피의자 125명 가운데 43%인 54명이 10대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 노광일 사이버수사대장은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모든 수사력을 동원해 생산자와 유포자는 물론, 단순 가담자와 방조자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30 10:26:17     최종수정일 : 2020-07-31 0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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