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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 지사, 해남 지진 “신속 규명, 대피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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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21 15:50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해남 산이면 지역을 방문해 지진 발생 현황과 원인규명을 위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지사를 비롯해 명현관 해남군수,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습니다.
 

해남지역은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진으로 그동안 지진 안전지대로 인식했던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상청은 원인규명을 위해 진앙지 주변에 임시 관측망을 설치하는 등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상청은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전남도도 원인규명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고 이후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21 15:33:17     최종수정일 : 2020-05-21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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