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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진군 5급 이상 공무원 봉급 인상분 4개월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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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3/25 08:5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강진군 소속 5급 이상 공무원 37명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봉급인상분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고통분담을 위해 앞으로 4개월간 월급의 30% 반납을 결정한 이승옥 군수에 이어 간부급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강진군 5급이상 공무원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봉급 인상분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임채용 강진군 기획홍보실장은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앞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지난 23일 이승옥 군수가 4개월간 월급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하는 등 행정기관의 솔선수범으로 국민들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선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강진군 공무원들의 봉급인상분 반납 결정이 군민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결속에 도움을 주는 선한 영향력이 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진군은 5급 이상 공무원들이 반납한 4개월치 급여인상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3-25 08:57:20     최종수정일 : 2020-03-25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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