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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지역 16일~18일까지 기온 '뚝'....일부지역 최고 20cm 눈 쌓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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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2/16 20:3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는 16일 밤부터 17일 오전까지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5일)밤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동반된 비 구름의 영향으로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는 16일 새벽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6일~18일까지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6일 아침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가 장성과 담양, 영광 등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눈으로 바뀌어 최고 2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17일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눈 구름대가 형성되는 지역이 내륙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찬 공기로 인해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정도 크게 내려가고 19일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20일쯤 북서쪽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며 점차 회복되겠습니다.

한편 해상의 물결은 내일(15일)오후 서해남부먼바다를 시작으로 17일까지 2m~5m로 매우 높게 일다가 18일 오전부터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는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며 "16일 오후부터 19일 오전까지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체감하는 추위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2-14 13:28:34     최종수정일 : 2020-02-16 2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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