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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확대지급 조례 개정
첨부파일1 임미란부의장사진.JPG(34kb)

김선균 | 2020/02/13 16:41

광주시의회 임미란 부의장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중위소득 100%이하인 세대에게만 지급되던 기존 생활지원금이 만 65세 이상 유공자까지 확대, 실시됩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13일 제28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안을 보면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가운데 현행 월 소득액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이하인 가구만 해당되던 것을 만 65세 이상에 해당하는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확대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생활지원금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 세대 807명에게 지원해 모두 9억8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됐습니다.

임 의원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로서 수 많은 예우와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유공자들의 실상은 소문과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생활고와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계신다”며 “40주년을 맞아 큰 행사와 이벤트보다는 유공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예우가 먼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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