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인터뷰>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올해 광주인권평화박람회 개최해 광주정신 세계에 알릴 것''
첨부파일1 dj센터.jpg(548kb)

김선균 | 2020/01/14 22:4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인권평화박람회'를 개최해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14일)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올해 개관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사장은 광주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인프라 구축을 꼽았습니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이 14일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 출연해 올해 운영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 사장은 "올해 매출 200억원 돌파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특급호텔이나 쇼핑, 문화시설 등 인프라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며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광주만이 가진 장점을 잘 살린 차별화 된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행사도 유치하고 AI 등 유망한 미래 산업과 관련한 전시회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2전시장을 건립하기 위해 현재 광주시에서 기본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산업부와 행정안전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개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사장은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10-10-10 캠페인'을 펼치겠다"며 "매출과 순이익은 10% 늘리고, 관리비용은 10%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2005년 문을 연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지난 15년 동안 노벨평화상광주정상회의와 세계수소에너지대회,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등 굵직한 행사를 개최하며 호남권 마이스산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34년 동안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18년 11월 취임해 전시 통상 분야의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시키며 김대중컨벤션센터의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최종수정일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