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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스웨덴 맥스포연구소, 방사광가속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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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1/14 15:5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가 세계 최초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해 운영하는 스웨덴 맥스포(MAX-Ⅳ)연구소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연계 사업 발굴과 기초과학 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을 순방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현지 시각) 스웨덴 룬드시 소재 맥스포연구소를 방문해 MOU를 맺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현지시각)스웨덴 룬드시에 있는 맥스포연구소를 방문했다.

스웨덴 제1 대학인 룬드대학교와 스웨덴 국가 연구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맥스포연구소는 2016년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했다. 현재 가속기 운용에만 2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연간 2천명에 이릅니다.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는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과학 연구는 물론 바이오신약, 이차전지, 신소재, 전력반도체 개발 등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1조 원대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입지 선정 작업에 나서고 있어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전라남도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한전을 비롯해 광주전남 11개 대학과 힘을 모아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1-14 15:55:54     최종수정일 : 2020-01-14 15: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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