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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소속 노승일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 ''적폐청산 마무리 위해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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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1/14 15:41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오는 4.15총선에서 광주시 광산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노승일 예비후보는 "여전히 우리 사회는 민간인인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며 "자신이 아는 선까지 국정농단을 마무리지어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하게됐다"고 말했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인 노승일 예비후보는 오늘(13일)오후 방송된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출연해 "국정농단 사건으로 검찰에 처음으로 출석할 때 자신이 애초 가지고 있던 정치의 꿈을 접었지만 국정농단 사건은 현재도 진행 중이어서 자신이 아는 선까지 마무리지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노승일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가 13일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총선 출마이유와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노 예비후보는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뗀 뒤, "민주당에 가입해 경선에 참여한다면 자신이 내고 싶은 목소리를 낼 수가 없겠다는 생각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예비후보는 이어, "출마를 하기전에 인연이 있는 의원들에게 전화도 드리고 직접 찾아가 인사도 드렸다"며 "이 과정에서 왜 험난한 정치의 길로 들어서려냐며 만류하는 분들도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 대해 노승일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또 잘하려 하고 있지만 야당에서 발목을 잡아 시간이 지체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외교와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외교분야에는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 예비후보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죄드리며 한번만 용서해 주신다면 앞으로 더욱 청렴하고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몸을 낮췄습니다.

끝으로 노승일 예비후보는 "총선을 나가는 사람이 경험을 쌓기 위해 나가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은 뒤, "당선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순실씨의 측근이었던 그는 2016년말 국정조사와 언론을 통해 최씨의 전횡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1-13 22:34:34     최종수정일 : 2020-01-14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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