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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 민원인 주차 힘들다 힘들어"...주차장 없는 행정복지센터도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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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09 18:0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주차장 이용에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전라남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민 한사람에게 1년간 도청과 시군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공된 주차보장 시간은 평균 29.9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마저도 시·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순천시의 연간 할당시간은 1.5시간인데 반해 신안군은 25.2시간으로 극심한 편차를 보였고, 읍면동간에도 광양시 골약동은 0.13시간인데 반해 광양시 태인동은 65.7시간으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전라남도의 도청 주차면당 인구수는 1540명이고 도청주차면당 도민에게 할당된 시간은 77분에 불과했습니다.

 

또 각 시군청 단위로 보면 전라남도 22개 시군청 평균 주차면당인구수는 301명에 평균 주민당 할당시간은 607분이었습니다.

 

특히 목포시 1, 여수시 6, 순천시 3, 영광군 1곳 등 모두 11곳의 행정복지센터에는 주차면이 없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 의원은 시군구별로 민원서비스의 시초인 주차서비스의 편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여수시 등의 경우 일부 행정복지센터에는 주차면이 전혀 없어 인근 다른 관공서와 공영주차장 등을 통해 주차문제를 임시적으로 해결하고 있다""전라남도는 민원인들의 주차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09 18:06:4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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