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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지오마리애 50주년 기념행사

광주평화방송 | 2003/05/08 00:00



한국 레지오마리애 도입 50주년을 맞아
오늘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 천주교 각교구 주교단과
교황대사 그리고 전국 15개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전국 레지오 단원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신앙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행사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조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교황대사가 대신 읽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레지오 단원들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선포하고
신앙적 봉사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레지오 단원들도 다짐선서를 통해
민족의 복음화는 물론 남북화해와 하나된 조국을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갈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국 천주교회 주교회의 의장이자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최창무대주교의 집전으로
기념미사가 봉헌됐습니다.

1921년 아일랜드에서 창설된 레지오 마리애는
세계평신도 사도직 단체로는 가장 큰 단체로
우리나라에는 지난 53년 당시 광주 교구장이던
현 하롤드 대주교가 목포 산정동 성당에 처음으로 도입했고
지금은 전국 모든 성당에 조직돼 단원이 6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03-05-08 00:00: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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