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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학년도 수능, "지난해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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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이번 수능은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됐지만 영역별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며, 영어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가 된 시험이었다는 평가입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영어가 평이하게 출제됨에 따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정시 이월 비율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정시에 지원할 학생은 대학별 반영과목 등을 고려해 지원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국어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가 됐지만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아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라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수능에서는 고난도 문제를 지양하고자 하는 출제자의 의도가 보였습니다.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고난도 문항인 21, 29, 30번이 여전히 어렵게 출제 되었으며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도 1~2문항 정도가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이 전체적으로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수학나형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출제돼 고난도 문항은 지난해부터 지나치게 어렵지 않아 심도 있게 공부한 학생이라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습니다.


 


특히 30번 문항은 어렵게 발문 되었던 패턴을 벗어나 9월 모의평가처럼 비교적 단순한 조건이 제시됐지만 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문항 가운데 개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해결이 되는 등 다소 생소한 내용이 출제돼 수험생들이 느끼기에 다소 어려워진 경향을 갖춘 시험이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어는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에 비해 비교적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특히 최고난도 문항인 빈칸 추론 유형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1~2문제를 제외하고는 충분히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필수과목인 한국사 영역에 대해서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됐지만 역사적 사실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습니다.


 


사회탐구 영역은 과목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2019학년도 수능과 올해 시행된 6, 9월 모의평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과학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 난도가 상이함에 따라 원점수에 의한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종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4 20:50:0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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