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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추수감사미사·도농 한마당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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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농민사목 담당인 김양수 신부의 주례로 추수감사미사를 봉헌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박소현 아나운서 =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는 오늘(11) 오전 10시 광주가톨릭청소년회관 1층 강당에서 추수감사미사와 도농 한마당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농업과 생명의 위기를 농업인과 도시인들이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추수감사미사는 교구 사제와 수도자, 가톨릭농민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광주대교구 사회사목국 농민사목 담당인 김양수 신부의 주례로 봉헌됐습니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지난 3월 영농발대식을 하면서 풍년기원미사를 드린 것이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추수를 하고 추수감사미사를 드리게 됐다기후가 많이 변화됐고 또 올해는 추수철에 태풍이 많이 와서 수확 안에서의 풍년은 아니지만 이 만큼의 결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풍년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어 수고하시는 생산자 가톨릭농민회 회원들과 소비를 위해 힘써주시는 생활공동체 활동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올 한해 우리 모두의 수고로움을 주님께 오롯이 봉헌하며 사랑으로 이 미사를 봉헌하자고 전했습니다.


 


김 신부는 사막이 처음부터 사막이었던 것은 아니고, 아무리 토질이 좋은 옥토라 할지라도 물이 없으면 사막이 된다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옥토가 박토가 될 수 있고 박토가 옥토가 될 수 있는 것이기에 아무리 메마르고 칙칙한 곳이라도 그 곳을 밝게 해보려고 노력해야 함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김도영 사무국장은 광주대교구의 40여개가 넘는 많은 본당에서 우리농직매장과 주말장터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가톨릭농민회와 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실천하는 모든 일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11) 거행된 '추수감사미사 및 도농 한마당잔치'는 미사 봉헌에 이어 기념식과 나눔잔치, 체험 및 전시마당, 도농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1 15:59:3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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