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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삼석 의원, 가거도항 6년 동안 사업비만 11차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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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2 08:08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해마다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신안군 가거도항이 지난 6년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사업비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수부로부터 받은 '가거도항 공사진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79년부터 2008년까지 30년 동안 모두 1371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기본시설이 완공됐던 가거도항은 2011년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고 20133월부터 복구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태풍 링링까지 모두 8번의 태풍내습이 있었고, 공사는 6년동안 무려 11번의 사업비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기간은 2012년 태풍 '볼라벤' 피해 설계반영으로 10개월, 연약지반 보강을 위해 12개월이 연장되면서 지금은 내년 12월까지로 공사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서 의원은 "40년간 이어진 공사로 주민들은 피로감과 불편을 겪어왔다""방파제는 물론이고 태풍에 대비한 주민대피시설과 장기간 고립에 대비한 각종 안전 편의시설의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의원은 또, “수차례에 걸친 태풍피해 방파제 공사로 인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완공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하고 국토 최서남단 영해기점의 위상에 걸 맞는 국가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22 08:08:1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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