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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단체 "정부, 5·18 가짜뉴스 채널 후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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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8 09:52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5월 단체가 5·18 가짜뉴스 채널 후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정부기관과 기업에 유튜브 광고 집행 현황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어제(17)성명서를 내고 "5·18관련 왜곡 및 가짜뉴스를 주도적으로 생산, 유포하는 유튜브 채널에 기업과 정부기관이 광고를 하는 것은 5·18민주화운동 왜곡세력의 활동을 후원하는 것과 같다""즉각 5·18왜곡 유튜브 방송 후원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들은 유튜브 광고 집행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하나의 광고도 5·18왜곡세력들의 주머니를 불리는데 사용되지 않도록 즉각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재단은 "5·18 가짜뉴스를 주도적으로 생산, 유포하는 유튜브 채널의 주 수입원이 정부기관과 기업의 광고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가정보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 정부기관 및 공기업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 대기업 삼성전자, 삼성카드, LG전자, 현대카드, SK그룹, 롯데 등의 광고까지 방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재단은 "왜곡세력들은 유튜브를 통한 광고수익을 노리고 점점 더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저질 콘텐츠를 양산하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의 책임있는 후원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올해 107건의 5·18관련 가짜뉴스 접속차단 결정을 내렸고, 대법원은 5·18왜곡 출판물을 배포한 극우논객 지만원씨에게 2차례 억대 손해배상금 확정판결을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8 09:52:3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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