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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념식 모레(19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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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7 09:4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여순사건 71주년을 맞아 '여순항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모레(19)오후 2시 순천시 장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재 도의회 의장, 전남동부권 지자체장, 여순항쟁 유족, 제주 4·3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동추념식은 1부 위령제, 2부 추모식, 3부 발원 뒷풀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에서도 참석해 유족단체가 함께 위로와 아픔을 나눌 예정입니다.


 


합동추념식이 열리는 장대공원은 여순항쟁 당시 여수에서 열차 등을 통해 순천에 입성한 14연대 군인들과 순천을 사수하기 위한 경찰들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장소입니다.


 


합동추념식 실무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합동추념식은 그동안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해온 유족들이 진심으로 위로를 받는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서로의 아픔을 달래며 화해와 상생의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7 09:44:3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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