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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안국제공항, 서남권 거점 공항 위상 '쑥쑥'...올해 100만명 달성 무난할 듯
첨부파일1 무안국제공항자료사진.jpg(31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6 22:49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70만명을 넘어 올해 목표치인 10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위상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올 들어 9월까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7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만명과 비교해 83.2%증가했습니다.

 

국내선 이용객은 1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9% 늘었고, 국제선은 55만명으로 141.7% 늘어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일본 노선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노선이 이용객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이달부터 일본 후쿠오카 노선이 추가로 멈추지만 이달 중순 대체 노선으로 중국 최고 관광지인 장가계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어서 목표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가 중국 산야, , 동남아 등 신규 취항을 위해 각 항공사 및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어 국제선 다변화를 위한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됩니다.

 

올해 목표인 100만명 달성을 위해 전라남도, 제주항공, KT&G가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행계획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회 추경 예산에 항공사 손실보전금 45천만원을 증액해 항공사의 국제노선 다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동절기에 접어들고 있어 중국 등 일부 노선 이용객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기후 영향을 덜 받는 동남아 지역 등으로 노선을 다변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6 22:49:2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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