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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대 여순연구소, 내일(17일)제주 4·3, 여순항쟁 학술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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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6 16:3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는 내일(17)제주4·3도민연대와 공동으로 '제주 4·3항쟁''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제주 4·3과 여순사건 7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학술토론회는 이날 오후 130분부터 순천대 70주년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토론회는 개회식과 제1부 강연회, 2부 토론회, 3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에 이어 제1부 강연회에서는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와 정명중 전남대 교수가 각각 '제주·여순 항쟁의 민족사적 재조명과 국가폭력의 재인식', '국가체제와 증오체제' 주제로 강연합니다.


 


2부 토론회에서는 전 제주대 교수인 고창훈 4·3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역사학자인 주철희 박사가 '여순항쟁과 군법회의 실체'에 대해 발제하고, 최관호 교수와 박찬식 박사, 이창수 법인권사회연구소 대표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3부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인 박두규 시인을 좌장으로 강연자와 발제자, 토론자가 모두 함께 참여합니다.


 


최현주 여순연구소장은 "제주와 여수·순천의 고통의 역사가 71년째 무심히 흘러만 가고 있다""두 지역의 고통이 각 지역의 고유명사가 아니라 전국민적 공감 속에서 역사적 의의를 인정받는 보통명사로 명명될 때까지 다양하고 심층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6 16:36: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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