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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군공항과 별개로 조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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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5 16:45

황현택 광주시의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로 지지부진한 마륵동 탄약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황현택 광주시의원은 오늘(15)시정질문에서 "마륵동 탄약고를 이미 매입한 부지에 하루라도 빨리 이전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의원은 "탄약고는 지난해까지 시설공사를 끝낸 후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마륵동 탄약고 일대는 개발압력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도시발전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역점을 두고 계획적 관리가 필요하다""마륵동 탄약고 이전지역 일원 85만평을 국제 문화·교육지구 및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배후지원 단지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의 시행 기간이 202512월 말로 변경돼 7년이나 늦춰져 사업 추진이 더디다""탄약고 이전은 장기간이 소요되는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은 "탄약고 이전의 장기화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조속한 탄약고 이전을 건의하겠다""시민들의 안전성 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5 16:45:2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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