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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고용노동청, 3년간 비위로 6건 징계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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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고용노동청이 3년동안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로 모두 6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지방청별 근로감독관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 8월까지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에서는 음주운전 등으로 모두 6건의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징계사유로는 음주운전이 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민원인 모욕이 1건이었습니다.

 

징계결과 음주운전과 향응 수수로 인해 정직 3개월이 최고였으며 나머지 5건은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편 전국의 고용노동청 가운데 중부청이 25(3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부산청과 대전청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 의원은 "근로감독관은 사법경찰권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유혹에 노출돼 있다""근로감독관을 면담한 민원인 대상으로 정기적인 청렴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3 20:20: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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