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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개호 의원, “한국당 의원들 잇딴 막말, 국민들 정치 혐오감 느낄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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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0 18:46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자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의원의 욕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이 정치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어 염려스럽다아직 국회 윤리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여 의원이 제소는 됐지만 심의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오늘(10)오후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출연해 지난해 7월 국회법이 재개정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가 비상설직으로 바뀌었고, 여야가 서로 협의해서 15명을 구성해야하는데 아직 진전된 게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국정감사에 대해 전국 원전에서 발견된 295개 공극 가운데 278개가 한빛 원전에서 발견됐고, 내부 철판 부식의 경우 전국 원전에서 발견된 777개 가운데 한빛원전에서 469건이 발견됐다원안위에서는 안전에 문제가 없다곤 하지만 주민들이 신뢰는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오래돼서 변상을 요구하거나 사법처리를 하진 않겠지만 그 일이 왜 발생했는지, 그 이후로 어떻게 관리했는지 명백히 밝혀져야 대한민국이 부실공사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빛원전에서 가동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고원인이 명확해지지 않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을 수 없다면 정부의 주장대로 원전 제로화’, ‘원전 폐쇄를 강력히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지역민들의 큰 사랑과 과분한 지지를 받고 있어 늘 감사드린다늘 목표했던 가슴 따뜻한 정치를 기치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0 18:46:1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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