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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 기리는 학술대회·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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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0 10:39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19193·1운동 당시 일본 헌병이 휘두른 칼에 왼팔이 잘리고도 독립 만세를 외쳤던 윤형숙 열사를 기리는 학술 세미나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여수시청 여수문화홀에서 열립니다.


 


여수지역 독립운동가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의혈지사 윤형숙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굴곡진 삶을 살다간 윤 열사의 일대기를 재조명합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한규무 광주대 교수가 '항일애국열사 윤형숙 관련자료 검토 및 생애와 활동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인덕 청암대 교수,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토론에 나섭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김호욱 광신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호남 기독교 선교와 윤형숙의 항일운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합니다.


 


개막식에서는 윤 열사의 모교인 광주수피아여고 고세영 교장과 김유정 총동창회장이 시 낭송을 하며, '의혈지사 윤형숙의 생애'를 담은 영상이 상영됩니다.


 


세미나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여수시 화양면 창무리 윤 열사의 묘소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한편 19009월 화양면 창무리에서 태어난 윤 열사는 학생들과 독립선언서를 인쇄하는 등 사전준비를 한 뒤 1919310일 광주 장날 만세 시위를 결행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0 10:39:3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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