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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북구, 내년 생활임금 1만353원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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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0 10:3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북구가 내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1353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내년 생활임금 기준금액을 시간급 1353원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 1353원은 올해 기준 시급 대비 2.6%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763원 많습니다.


 


이번 생활임금은 2017년 광주시가 개발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한 금액으로 해마다 근로자들의 최저생계비와 실제 지출 방식을 고려해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금액을 산정했습니다.


 


이번에 결정·고시한 생활임금 시급은 북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위탁업체 근로자 50명에게 적용되며 일 8시간·209시간 근로기준 적용 시 매월 2163770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이 생계유지와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적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임금으로 지역물가 등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0 10:38: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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