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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 농민단체, "농민수당 모든 농민에게 120만원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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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0 10:3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전남도의회가 농민수당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와 농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민중당 전남도당 등 6개 단체 회원 700여명은 어제(19)전남도의회 앞에서 농민수당·어민수당 조례제정 촉구 전남도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촉구문을 통해 전 농민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고 농민수당과 어민수당을 별도로 제정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도의회 폐회 때까지 의견 관철을 위해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농민단체는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전남 22개 시·군에서 전남농민수당 주민청구 조례제정 운동을 펼쳐 43151명의 청구인 명부와 함께 주민청구조례안을 도의회에 안건으로 접수했습니다.


 


현재 전남도의회에는 농민수당과 관련해 전남도안과 정의당 이보미라 의원이 발의한 도의회안, 농민단체의 주민청구발의안 등 3개의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중당과 농민단체가 마련한 주민청구조례안은 '모든 농민에 연간 120만원 지급'과 함께 어민은 별도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오늘(20)3개 발의 조례안을 통합으로 심의한 뒤 상임위 자체적으로 대안발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0 10:38:1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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