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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클럽 붕괴' 공동대표·시공업자 등 11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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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6 15:5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3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법 증축을 주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클럽 공동대표 2명과 전 건물주 등 모두 11명이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광주클럽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오늘(16)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클럽 관리부장과 전 건물주, 안전관리대행업체 직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본부는 불법 증축 시공을 한 혐의로 입건된 무자격자 A씨는 관여 정도 등을 고려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현직 업주 5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식품위생법, 건축법 위반 혐의로, 건물관리인과 시공업자 등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수사본부는 무너진 클럽의 불법 증축 구조물이 하중 계산이나 구조검토 없이 설계됐고, 자재나 시공방식 역시 부적절했다고 보고 인재로 인한 부실시공과 관리부실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지난 727일 새벽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2층 클럽 내부의 구조물이 붕괴돼 2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6 15:56:4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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