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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 다문화여성 가정폭력 피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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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6 09:34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광주·전남 다문화여성이 해마다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건수는 광주 68, 전남 201건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3993건으로, 전남은 경기와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기준 17개 광역시·도별 다문화가구 대비 가정폭력 발생률을 살펴보면 경기가 0.67%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0.45%로 강원과 함께 공동 2, 전남이 0.4%4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2014132건에서 지난해 1273건으로, 5년 새 9.6배 늘어났습니다.


 


전체 가정폭력 검거건수에서 다문화 가정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40.7%에서 지난해 3%4배 이상 올랐습니다.


 


인재근 의원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결혼이주여성 중 42.1%가 가정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다문화 가정폭력에 대한 통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6 09:34:1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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