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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내년 ‘어촌뉴딜300’ 선정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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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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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15개 시군에서 761억원 규모를 신청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여수 12, 신안 10, 진도 9, 완도 7, 무안 6, 해남 5, 고흥 4곳 등입니다.

 

사업비는 한 곳당 평균 100억원에 이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공모사업에 전국 70곳 가운데 37%26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2312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며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5년동안 모두 3135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공모사업 평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면·발표평가에 이어 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말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0여곳을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어느 때보다 주민의 요구가 큰 만큼 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사업이 많이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5 17:43:4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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