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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마리안느.마가렛 고향 티롤주와 우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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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5 17:3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오스트리아 티롤주청사를 방문해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티롤주 출신으로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년을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티롤주는 알프스산맥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회담에서 전라남도와 티롤주가 우호교류의향서를 맺게 된 것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두 분이 만들어준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티롤주는 아름다운 알프스를 가지고 있어 동계올림픽을 두번 개최할 만큼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고, 전남은 아름다운 해변과 2200여개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어서 관광 여건은 서로 다르지만 교류를 통해 충분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관광뿐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에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군터 플라터 주지사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개인적으로도 최근 에너지산업 등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전남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관광뿐 아니라 농축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함께 인스부르크 요양원을 방문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만났습니다.


 


두 간호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두 간호사의 근황을 묻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오스트리아 국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5 17:36: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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