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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지역 오늘(6일)밤 제13호 태풍 ‘링링’ 직접 영향권...내일 오전까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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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06 16:2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고수온해역에 머물며 '매우 강'으로 세력이 커진 태풍 '링링'이 점차 한반도로 북상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3시 기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430해상에서 시속 38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은 오늘 오후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내일 오전 6시쯤 목포 남서쪽 16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내일 밤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은 100에서 200mm, 그 밖의 지역은 50에서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도서 지역에 시속 200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도 시속 90에서 130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밤사이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해상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선박들의 신속한 대피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 정도 되겠습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의 강도와 진로, 규모 등이 20128월에 발생해 광주·전남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던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가장 유사하다""수확기 농작물과 수산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06 16:26:0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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