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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혼모 쉼터’ 목포 성모의집, 3일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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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03 16:10

<사진=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성모의집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미혼모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성모의집은 오늘(3)오전 목포 산정동 일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자 보호소 '성모의집'은 오늘(3)오전 11시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인 이봉문 신부, 교구 사제, 수도자, 직원,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산정동 일대에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성모의집541m²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1층은 사무실을 비롯해 교양교육실과 상담실이 자리할 예정이며, 2층과 3층은 12명의 미혼모자가 생활할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1990년부터 골롬반수녀회에서 운영했던 '성모의집'은 지난 2010년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로 법인이 변경됐으며, 복지회는 2011년부터 목포시 동명동에 미혼모자 기본생활형 시설을 마련해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미혼모들과 함께 생활하던 동명동 시설에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현재는 임시 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성모의집 관계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억눌리고 지친 미혼모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교구민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03 16:10: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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