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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상업지역 고층 주상복합 건축물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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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5 19:01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시가 무분별한 고층주상복합 건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쌍암동에 들어설 주상복합 건축물의 높이를 39층으로 제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제6회 지방건축위원회를 열고 광산구 쌍암동 654-1번지 일대 옛 롯데슈퍼 위치에 들어설 주상복합 건축계획을 심의해 39층으로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등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그동안 광천동 주상복합 건축물(48), 누문동 정비사업(46), 쌍암동 주상복합(43) 등 나홀로 아파트와 주거단지 개발이 기존 도심지 경관체계와 어울리지 않고 일조, 통풍, 교통문제를 유발해 주민의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7기 들어 상업지역내 가로구역 높이 지정을 통한 건축물 높이제한과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용도용적제를 개선해 상업지역내 고밀도 건축물을 제한하고 본래의 용도지역에 맞는 건축계획을 유도해 왔습니다.

 

특히 고층 건축물의 제한과 함께 획일적인 공동주택의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하는 공동주택 심의규칙을 올해 말까지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앞으로 공동주택 심의기준을 개정해 일반 주거단지 30층 미만, 주상복합 단지는 40층 미만으로 높이를 관리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5 19:01:2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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