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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해상케이블카 다음달 6일 개통...서남해안 관광시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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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5 17:17

9월 6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조망
<사진제공=목포해상케이블카>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다음달 6일 오후 2시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에서 가장 긴 3.23km의 케이블카로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해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를 지나 유달산스테이션에서 정차한 뒤 바다를 건너 고하도스테이션까지 왕복운행하게 됩니다.


 


해상케이블카가 운행하는 동안 목포 신항은 물론 유달산의 기암괴석과 목포 구도심 거리, 다도해 절경 등을 빼어난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케이블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세계적인 기술자인 크리스탈 샤펠로 등 전문가 6명이 두달 동안 상주하며 직접 시공하고 안전성을 테스트해 100%의 안전성을 보장하게 됐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10인승 55대의 케빈을 운행하며 시간당 12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케이블카 운영시간은 하계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동계인 1월과 2월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운행시간을 각각 1시간씩 늘려 운행할 예정입니다.


 


케이블카가 멈춰서는 3개의 승강장에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레스토랑, 남도특산물판매장을 갖추고 고하도스테이션에는 케이블카 시공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전홍보관'을 마련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7915일 기공식을 가진 뒤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시운전 검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메인로프에서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견돼 안정성을 위해 이를 전면 교체하면서 개통식이 늦춰졌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인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 관광의 거점인 목포의 자랑이 될 해상케이블카를 개통하게 돼 기쁘다""그동안 개통을 위해 애써준 시공사와 참여업체 직원들, 목포시민, 목포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개통식에 앞서 다음달 3일 미디어데이를 갖고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용요금은 일반 케빈을 기준으로 대인은 22천원, 소인은 16천원이며 목포시민에게는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5 17:17:0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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