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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남구, ‘모기 제로 방역지도’ 제작...내년부터 취약지역 집중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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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3 09:4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남구가 최근 3년간 모기 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했습니다.


 


남구는 내년부터 이 지도를 활용해 모기 취약지역을 선정, 집중 방역한다는 방침입니다.


 


모기 제로 방역지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방역 업무와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데이터를 취합해 민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유해 해충 발생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습니다.


 


지도는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남구 16개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민원 발생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만들어졌습니다.


 


1권역은 양림·사직·월산·백운백운2, 2권역은 주월주월월산월산5, 3권역은 방림방림봉선봉선2, 4권역은 효덕·송암·대촌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418건의 방역업무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1권역으로, 모두 163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이어 제2권역이 106건으로 뒤를 이었고, 4권역과 3권역은 각각 92건과 57건으로 분석됐습니다.


 


동별 현황으로는 월산동이 5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월산442, 백운241, 주월138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남구는 분석 결과를 내년 방역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해 다수 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1권역과 2권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모기 제로 방역지도는 어느 지역에서 모기와 파리 등 유해 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유해 해충을 줄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3 09:44:3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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