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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8기록관서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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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2 09:47

<사진=광주시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순회전시회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시가 다음달 1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립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5·18기념재단은 어제(21)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부마민주항쟁 관련 각종 사료와 해설, 부마민주항쟁에서 영감을 받은 10점의 대형 그림을 선보입니다.


 


또 부마민주항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부마민주항쟁의 전모와 의미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부터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군부독재에 대한 대중의 저항을 기념하고, 두 항쟁의 연결 고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리고,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다음달 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민주공원에서 104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됩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전두환의 부마민주항쟁 개입은 19805월 광주로 이어지는 군부의 잔인한 탄압이 이미 부산과 마산에서 예고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이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지점을 관통하는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2 09:47:3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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