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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복절 맞아 목포서 촛불문화제 개최 ‘아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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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일본의 수출규제로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복절을 맞아 목포에서도 시민들 주최로 '아베 신조 규탄 목포시민 촛불 문화제와 행동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수탈의 대표적인 심장인 구 일본영사관과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등을 중심으로 내일부터 모레까지 이틀 동안 촛불문화제와 광복절 행동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 전야 촛불 규탄 문화제는 내일(14)오후 7시부터 경제적 수탈의 상징물인 구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아베 버르장머리 고치기 퍼포먼스, 일본제품 사지 않고 가지 않기 NO JAPAN 그림 퍼포먼스, 시민규탄 발언 등이 펼쳐집니다.


 


모레(15)광복절 행동의 날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 일본영사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구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일본인 거리행진, 정신적 수탈의 상징인 구 동본원사 등에서 아베 두드림 난타 퍼포먼스, 시민 규탄발언, 역사의 현장 해설 등이 진행됩니다.


 


일본 수탈의 공간을 떠나 저항의 역사 거리인 남교동 일대 구 중앙시장에서는 4·8만세 운동을 재현하며, 목포청년회관에서는 만세 퍼포먼스 등 저항의 역사를 담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목포문화연대 관계자는 "이번 규탄 대회의 목적은 일본 수탈의 역사적 재인식과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목포사람들의 저항 정신을 보여줘 아베 신조의 제국주의와 경제· 역사 전쟁 도발에서 반드시 이겨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3 15:56: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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